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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가 함게하는  데카그램 수련이 있었습니다

청춘들이 부모를 따라나서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육신의 집은 지어줄 수 있을지언정

영혼의 집은 하늘 부모님게 맡겨야함을 절실하게 느깁니다.

세다간의 갭을 넘어 모두가 자신을 알고 중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악산 너머로 지는 노을은 언제 보아도 모두 다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4 야생화 관찰 (신별하) file 운영자 2005.09.05 2168
1353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2112
1352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2167
1351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2515
1350 단체 사진 file 운영자 2005.09.05 2478
1349 전시장 뒤편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2055
1348 작업장 앞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1994
1347 작업장 가는 길 file 운영자 2005.09.06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