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2
참님과 지인들
단숨에 달려와서 함께 한 시간은 반가움과 기쁨,
그리고
희망과 믿음, 그리움........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존재 전체가 빛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06 | 잘 익은 영혼들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17 | 1481 |
1305 | 초석잠 추수하기 | 도도 | 2020.11.13 | 1595 |
1304 | 하나의날 | 도도 | 2020.11.12 | 1492 |
1303 | 다음주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09 | 1431 |
1302 | 깊어가는 가을날 | 도도 | 2020.11.09 | 1605 |
1301 |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 도도 | 2020.11.02 | 1425 |
1300 | 컬러심리 집단상담 | 도도 | 2020.11.02 | 1747 |
1299 | 불멍때리는 날 초대 | 도도 | 2020.10.27 | 15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