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06989
  • Today : 1131
  • Yesterday : 454


20200529



육각제 뒤안에 피고있는 장미색아까시나무꽃

북한아까시꽃이라고해서 수년전에 심어놨더니

해마다 쑥쑥 잘도 자라

마젠타 컬러와 달콤한 향기를 선사하며

꽃도 무성합니다


순창 동계에서 초임시절에 만났던 언니들

40년이 지나도록 잊지않고 그리워하는

만남이 좋아 터놓고 사는 이야기들이

꽃숭어리로 피어납니다



"넘치는 사랑

샘솟는 기쁨"


"해처럼 밝고 

꽃처럼 곱게 피어나는 

사랑" 


예당 언니의 글과 그림, 그리고 염색의 무늬

예술혼의 깊이가 감동과 울림을 줍니다.



[꾸미기]20200529_072014.jpg


[꾸미기]20200529_072029_001.jpg


[꾸미기]20200529_072046_001.jpg


[꾸미기]20200529_164438.jpg


[꾸미기]20200529_164751.jpg


[꾸미기]20200529_172651.jpg


[꾸미기]20200529_161640.jpg


[꾸미기]20200530_06171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4 돼지요 [2] file 하늘꽃 2009.12.29 1186
1273 file 구인회 2009.08.26 1187
1272 특별한 선물 file 구인회 2009.08.25 1189
1271 반GMO 다큐 감상 file 도도 2016.08.07 1189
1270 흙이 울때는 흑흑흑... file 도도 2016.11.21 1189
1269 앙코르왓트의 바이욘의 미소를 가슴에 ( 텐을 사랑하는 연인들에게 ) [3] file 비밀 2010.02.04 1193
1268 독서모임 - 진달래꽃그늘 file 도도 2017.06.17 1196
1267 빛으로 오셔서... [4] file 도도 2017.03.05 1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