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74584
  • Today : 612
  • Yesterday : 1249


진달래교회 코로나19로 인하여~

2020.08.05 14:08

도도 조회 수:1566

20200802


코로나19로 인하여 해외에서 선교하시다가 귀국한 선교사님들이

불재를 찾고 있습니다.

"찾으면 찾으리라"(마태7:7)

진정으로 찾아야할 것이 무엇일까

문을 두드려야하는데 벽을 두드리지는 않는가

불재 숨터에서 뫔의 쉼을 얻게 해 주시며 

숨을 잘 쉬고 살라는 말씀을

숨님께서는 누누이 강조하십니다. 


이 지구에 보내온 사명이 무엇인지 재점검하게 하시;고

그동안 살아온 삶을 돌아보게 하시며

지금 현재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살피게 하시는

예비해놓으신 주님이 주신 기회라고 믿습니다.


할렐루야 선교사님과 두 분의 선교사님들

진달래 예배로 만나고

오라소마 컬러로 만나고

불재 야생화로 만나고

장맛비로도 만나고

그어디나 말씀으로 나를 읽혀주시는 만남을

아멘으로 화답하는 

8월의 시작입니다.



[꾸미기]KakaoTalk_20200805_125654519_01.jpg


[꾸미기]KakaoTalk_20200805_125654519.jpg


[꾸미기]KakaoTalk_20200805_125654519_02.jpg


[꾸미기]KakaoTalk_20200805_125654519_03.jpg


[꾸미기]KakaoTalk_20200805_125654519_04.jpg


[꾸미기]KakaoTalk_20200805_125654519_05.jpg


[꾸미기]KakaoTalk_20200805_125654519_06.jpg


[꾸미기]KakaoTalk_20200805_125654519_07.jpg


[꾸미기]KakaoTalk_20200805_125654519_08.jpg


[꾸미기]KakaoTalk_20200805_125654519_09.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코로나19로 인하여~ file 도도 2020.08.05 1566
1280 직선과 곡선 file 도도 2020.07.28 1675
1279 맨발 예찬 2 [1] file 도도 2020.07.24 1792
1278 도훈이 첫 휴가 file 도도 2020.07.20 1060
1277 "조국연가" file 도도 2020.07.20 1167
1276 채송화 도도 2020.07.20 1106
1275 박찬섭목사님과 함께 file 도도 2020.07.13 1102
1274 할렐루야 선교사님과 함께~ file 도도 2020.07.09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