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의 잠언
2020.08.22 03:44
사소한 일이 우리를 위로한다.
왜냐하면, 사소한 일이 우리를 괴롭히기 때문이다.
- 파스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0 | 38선 걷기 - 이민교선교사 | 물님 | 2014.08.24 | 4727 |
619 |
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 ![]() | 가온 | 2015.02.10 | 4727 |
618 |
가온의 편지 / 신비의 사람
[2] ![]() | 가온 | 2015.04.16 | 4727 |
617 | 모든 짐승에게 물어 보라. -기독교 환경교육센터 | 물님 | 2020.09.10 | 4730 |
616 | 아버지의 간증 [3] | 도도 | 2015.02.18 | 4731 |
615 | 인도네시아 라지목사님 가족 사진 | 물님 | 2015.08.05 | 4731 |
614 | 친구 | 물님 | 2015.11.07 | 4731 |
613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16.03.17 | 4731 |
612 | 가족생일 | 물님 | 2015.06.16 | 4732 |
611 |
가온의 편지 / 5월의 햇살이 되어라
[2] ![]() | 가온 | 2015.05.07 | 4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