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0.09.17 15:39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94 | victory 할렐루야!!!!!!!!!!! [2] [231] | 하늘꽃 | 2012.06.22 | 36201 |
| 1193 | 나비의 꿈 [1] [158] | 물님 | 2013.02.09 | 15193 |
| 1192 |
천국과 지옥
[9] [187]  | 구인회 | 2009.08.05 | 11742 |
| 1191 | 오늘 아침 그대는 사랑이고 행복이고 축복입니다 [1] [184] | 비밀 | 2013.03.27 | 6847 |
| 1190 |
정자나무
[4] | 마시멜로 | 2008.10.20 | 5017 |
| 1189 |
구서영 불재 육각재에서 놀며..
[1] | 구인회 | 2005.09.27 | 3996 |
| 1188 |
독도는 우리의 가슴에 숨 쉬어야 할 영.토. 입니다
[1] [36] | 비밀 | 2012.05.24 | 3969 |
| 1187 | 한겨울에 생각나는 "봄눈..." [1] | 안나 | 2005.12.23 | 3867 |
| 1186 | 나에게 쓰는 편지 | 능력 | 2013.03.17 | 3864 |
| 1185 | 동하게 하지 말고 [1] [69] | 물님 | 2012.09.30 | 37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