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댓글 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17 | 시작하기 전에 | 물님 | 2021.03.19 | 4623 |
| 616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21.02.15 | 4691 |
| 615 | 소설가 박경리 | 물님 | 2021.02.11 | 4870 |
| 614 | 시작과 마무리의 차이 | 물님 | 2021.01.20 | 4881 |
| 613 | 영적 생활의 활력은 | 물님 | 2021.01.05 | 4744 |
| 612 |
가온의 편지 / 일상이라는 기적
[2]  | 가온 | 2021.01.04 | 4701 |
| 611 |
맛
[2] | 가온 | 2020.12.22 | 4883 |
| » |
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4] | 가온 | 2020.12.02 | 4725 |
| 609 | 말의 응답 | 물님 | 2020.11.23 | 4490 |
| 608 | 지구학교의 교훈(校訓) -숨 | 물님 | 2020.11.06 | 4901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