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댓글 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7 | 압력을 환영함 | 물님 | 2015.02.05 | 4160 |
| 216 |
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  | 가온 | 2015.02.10 | 4233 |
| 215 | 아버지의 간증 [3] | 도도 | 2015.02.18 | 4240 |
| 214 | 부부란? [1] | 물님 | 2015.03.09 | 4203 |
| 213 | 마르다의 고백 [1] | 도도 | 2015.03.12 | 5812 |
| 212 |
가온의 편지 / 聖과 俗
[3] | 가온 | 2015.03.12 | 4209 |
| 211 | 홍준표에게 보내는 고등학생의 편지 | 도도 | 2015.03.31 | 4426 |
| 210 |
부활 메세지 올림
| 도도 | 2015.04.07 | 4118 |
| 209 |
가온의 편지 / 신비의 사람
[2] | 가온 | 2015.04.16 | 4221 |
| 208 |
가온의 편지 / 5월의 햇살이 되어라
[2] | 가온 | 2015.05.07 | 4254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