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댓글 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77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을 ㅡ 이음님의 소감문 | 도도 | 2024.01.31 | 3058 |
| 676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을 읽고 - 평화 황호건 | 도도 | 2024.01.22 | 3053 |
| 675 |
가온 에세이 / 별바라기
 | 가온 | 2023.12.14 | 3397 |
| 674 | 가장 슬픈 세 가지 | 물님 | 2023.08.19 | 6223 |
| 673 | 거듭난 사람은 | 물님 | 2023.08.19 | 7555 |
| 672 |
가온의 편지 / 경숙 언니
| 가온 | 2023.08.04 | 6445 |
| 671 |
가온의 이야기 / 나비 가족
[4] | 가온 | 2023.03.10 | 7799 |
| 670 | 염려 | 물님 | 2023.02.18 | 7502 |
| 669 | 유혹 temptations | 물님 | 2022.12.22 | 7548 |
| 668 |
가온의 편지 / 무엇이 되어 만날까
[2] | 가온 | 2022.09.15 | 7497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