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지드 <지상의 양식>에서
2021.01.01 08:09
그대들의 눈에 미치는 사물들이 순간마다 새롭기를,
현자賢者란 바라보는 모든 사물에 경탄하는 사람이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공자에게 불러준 광접여의 노래 | 물님 | 2021.11.02 | 2295 |
| 107 | 자만심 | 물님 | 2021.01.18 | 582 |
| 106 | 김시습의 문집 <매월당 집> 4권 부록 | 물님 | 2021.02.10 | 574 |
| 105 |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 물님 | 2019.08.25 | 572 |
| 104 | 맹자의 한 말씀 | 물님 | 2019.09.20 | 571 |
| 103 | 인생의 지혜 | 물님 | 2021.03.03 | 568 |
| 102 | 바보 | 물님 | 2019.09.29 | 566 |
| 101 |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 물님 | 2021.01.16 | 565 |
| 100 | 프랑스의 철학자 쟝 그르니에의 '섬'. | 물님 | 2021.04.15 | 564 |
| 99 | 인격 형성 | 물님 | 2019.05.29 | 557 |
| 98 | 생텍쥐페리의 <성채>에서 | 물님 | 2020.12.08 | 5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