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8-29
멀리 사는 조카들이 코로나로 인하여 귀국하고 카페에 들르는 시간을 가졌네요.
얼마나 머냐고요 싱가폴과 필리핀이죠.
1월에 들어와서 지금이 두번쨰 들르니 무척이나 반갑네요.
몰라보게 쑤욱 자란 청년들이 되어 숨고르기하고 있어 마침 큰아버지께서는
모든 게 하늘의 섭리가 있고 그 분의 뜻을 잘 읽어j 살아내야 한다고 하십니다.
쏘울 컬러로 삶의 미션과 여정을 돌아보고 방향을 알아채고 힘을 북돋아서
잘 다녀오기를 바랍니다.
![KakaoTalk_20210102_074939864[꾸미기].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537/209/2d7aea9a7b96253287770be9a197117a.jpg)
![KakaoTalk_20210102_074939864_01[꾸미기].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537/209/c22612cbab90f6bf5949ab0627c606cd.jpg)
![KakaoTalk_20210102_074939864_03[꾸미기].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537/209/2b5cfeee20572e6af94ffe15702c4fa5.jpg)
![KakaoTalk_20210102_074939864_04[꾸미기].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537/209/6bb0ee473c5b08db2bca6d9796286865.jpg)
![KakaoTalk_20210102_074939864_05[꾸미기].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537/209/b8a1a8cf47ea8ba7d6b537c761cb83c9.jpg)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70 |
진달래 말씀 한자락(11.2)
[1]  | 구인회 | 2008.11.02 | 1954 |
| 1169 |
육각제
| 운영자 | 2007.01.06 | 1949 |
| 1168 | 진달래 2부 나눔 [1] | 도도 | 2012.10.30 | 1948 |
| 1167 |
족구장에서 뛰노는
[8] | 운영자 | 2008.09.29 | 1948 |
| 1166 |
동광원수련회-호흡수련
| 운영자 | 2007.08.19 | 1947 |
| 1165 | 편백 숲길 걷기 [2] | 도도 | 2012.01.14 | 1945 |
| 1164 | 이렇게 이쁠 수가... | 도도 | 2013.03.19 | 1942 |
| 1163 |
아이리시 커피 향기 속에서
[1] | 비밀 | 2013.02.22 | 1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