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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의 <파우스트 > 제 3막에서

2021.01.05 05:21

물님 조회 수:172



헬레나, ”말해 주세요, 어떻게 하면 저도 그토록 아름답게 말할 수 있나요?“

파우스트 , ”아주 쉬운 일이지요. 마음에서 우러나오면 됩니다.

그리고 가슴이 그리운 정으로 넘쳐흐르게 되면.

뒤를 돌아보며 묻지요.“

헬레나, ”누가 즐거움을 함께할 것이냐고요.”

파우스트,“ 이제 마음은 앞을 내다보지도 않으니,

지금의 이 현재만이,”

헬레나, “우리들의 행복이예요,“

파우스트, ”현재만이 보물이고, 이득이며, 소유이고 담보인데,

보증, 그 보증은 누가 하나요.”

헬레나, “저의 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