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의 마지막 남긴 말
2021.01.18 07:28
기원 전 399년, 2천 4백여년 전 사람, 소크라테스의 마지막 남긴 말
”이제 떠나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각기 자기의 길을 갑시다.
나는 죽기 위해서,
여러분은 살기 위해서,
어느 쪽이 더 좋은가 하는 것은
오직 신만이 알 뿐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공자에게 불러준 광접여의 노래 | 물님 | 2021.11.02 | 2338 |
67 | 김시습의 문집 <매월당 집> 4권 부록 | 물님 | 2021.02.10 | 586 |
66 | 쇼펜하우어 - 소품과 보유 | 물님 | 2021.03.03 | 664 |
65 | 인생의 지혜 | 물님 | 2021.03.03 | 574 |
64 | 얼의 거울 | 물님 | 2021.03.13 | 530 |
63 | 프랑스의 철학자 쟝 그르니에의 '섬'. | 물님 | 2021.04.15 | 574 |
62 | 추강秋江 남효온南孝溫 - 추강냉화 | 물님 | 2021.05.06 | 529 |
61 | 조선 지식인의 내면 읽기; 정민, | 물님 | 2021.05.10 | 517 |
60 | 인생을 즐겁게 지내려면 | 물님 | 2021.07.17 | 411 |
59 |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가? | 물님 | 2021.07.28 | 426 |
58 | 여자 친구를 임신 시킨 고 1 아들에 대한 상담 | 물님 | 2021.08.01 | 3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