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의 마지막 남긴 말
2021.01.18 07:28
기원 전 399년, 2천 4백여년 전 사람, 소크라테스의 마지막 남긴 말
”이제 떠나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각기 자기의 길을 갑시다.
나는 죽기 위해서,
여러분은 살기 위해서,
어느 쪽이 더 좋은가 하는 것은
오직 신만이 알 뿐입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공자에게 불러준 광접여의 노래 | 물님 | 2021.11.02 | 2295 |
| 77 | 고통을, 고통은 | 물님 | 2020.03.15 | 463 |
| 76 | 좋은 벗 | 물님 | 2020.03.15 | 475 |
| 75 | 좋은 벗 | 물님 | 2020.02.05 | 554 |
| 74 | 사라지지 않는 여름 | 물님 | 2020.01.18 | 512 |
| 73 | 키에르케고르의 잠언 | 물님 | 2020.01.10 | 507 |
| 72 | 화담 서경덕 | 물님 | 2019.09.30 | 620 |
| 71 | 셰익스피어의 한마디. | 물님 | 2019.09.29 | 554 |
| 70 | 바보 | 물님 | 2019.09.29 | 566 |
| 69 | 맹자의 한 말씀 | 물님 | 2019.09.20 | 571 |
| 68 | 단순함 | 물님 | 2019.08.30 | 5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