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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학, 치유농업사 양성 나선다…전담기관 선정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2021-07-07 15: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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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학교 전경© 뉴스1

전주기전대학교(총장 조희천)가 치유농업사 양성에 나선다.

전주기전대는 최근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3월부터 ‘치유농업법’이 실시됨에 따라 공모를 통해 치유농업사를 양성할 전담기관 11곳을 선정했다. 전북에서는 전주기전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전주기전대는 오는 11월과 12월에 실시될 ‘제1회 2급 치유농업사 시험’에 응시를 원하는 수강생 모집과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기전대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치유농업사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치유농업은 일상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다양한 식물과의 교감으로 회복하는 것을 말한다. 치유농업사는 이 같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인력을 말한다.

최연우 교수(치유농업과 학과장)는 “허브조경과와 애완동물관리과, 말산업스포츠재활과 등 다른 학과와의 융합프로그램을 활용해 전문적인 치유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할 것”이라면서 “대한민국 치유농업 발전과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