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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2021.08.13 23:40

물님 조회 수:76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따뜻한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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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터키 남부의 안탈리아주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탓에 계속 번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최소 8명이 숨지고 1만 6천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수십 년 만의 최악의 산불이 휩쓸고 간 터키의
산림 지역은 황폐해지고 있습니다.

터키는 6.25 전쟁 당시 미국과 영국, 캐나다에 이어서
4번째로 많은 병력을 파견한 나라로,
참전 규모는 네 번째이지만 연인원 대비 전사자 비율은
미국과 영국의 2배 수준입니다.

터키 참전용사들의 전사자 비율이 높은 이유는
전쟁에서 최전선 앞에 서고, 용맹하여 후퇴할 줄
몰랐기 때문입니다.

또 터키 참전용사들은 전쟁 중에
'앙카라 학원'을 세워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에게 식사와 잠자리를 제공하고,
학교 교육을 했습니다.

이처럼 70여 년 전, 우리나라와 피를 나눈
형제의 나라가 터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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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터키와의 8강전이 끝난 뒤,
국내 배구 팬들 사이에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보고 있는 터키에
대표팀 주장인 '김연경'의 이름으로 묘목을 기부하는
릴레이가 펼쳐지고 있는데요.

따뜻한 하루도 터키에 희망을 전하려고 합니다.
먼저 현지에 있는 따뜻한 하루 협력자를 통해서
긴급 지원을 하여 최악의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터키 이재민들에게 식료품을 지원하여 작은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그리고 10월에 터키를 직접 방문하여
터키 참전용사 지원과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들을 돕고 묘목 지원도 함께할
예정입니다.

산불로 인해 실의에 빠진 터키의 이재민들이
다시 일어설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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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당시, 많은 병력을 파견하고,
어떤 나라보다 용감하게 싸워준 터키 참전용사들...

70여 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한국전쟁에 참전한 것을 자랑스러워하고,
자신을 '코렐리(한국인)'로 칭하며 한국을 사랑하는
참전용사들과 터키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가장 어려울 때 목숨 걸고 우리나라를 지켜준
고마운 나라 터키에 이제 우리가 고마움을
전할 차례입니다.


= '터키 산불 피해' 일시 후원하기 =
우리은행 : 1005-903-761433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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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최악의 산불로 힘겨워하고 있는
터키에 희망을 전해주세요.
그러려면 따뜻한 하루 가족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뜻깊은 나눔을 진행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마음을 보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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