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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관계 2010.03.18 721
23 안녕하세요?저는 구준... 권세현 2009.08.12 721
22 인간이 지구에 와서 ... 물님 2010.03.19 720
21 Guest 구인회 2008.05.23 720
20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찐빵 2010.04.27 718
19 Guest 관계 2008.07.31 718
18 너도 여기 나도 여기... 페탈로 2009.08.09 717
17 Guest 올바른 2008.08.26 717
16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이수 2010.02.19 716
15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관계 2010.01.01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