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76532
  • Today : 726
  • Yesterday : 1016


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Guest 김규원 2005.08.16 1142
1193 Guest Prince 2005.09.08 1125
1192 Guest 구인회 2005.09.26 1022
1191 구서영 불재 육각재에서 놀며.. [1] file 구인회 2005.09.27 4060
1190 Guest 하늘 2005.10.04 1063
1189 Guest 하늘꽃 2005.11.04 1022
1188 Guest 이경애 2005.11.11 1020
1187 Guest 이경애 2005.11.11 978
1186 Guest 김재식&주화숙 2005.11.24 1057
1185 Guest 하늘 2005.12.09 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