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1644859
  • Today : 327
  • Yesterday : 547


연암 박지원

2022.02.01 01:22

물님 조회 수:74


설날 아침에 거울을 대하고.


“갑자기 흰 수염이 몇 가닥 늘었으나
나의 몸 여섯 자는 그대로일세.
거울 속 얼굴은 세월 따라 다르지만
어린 마음은 지난 해와 같아라.“


  -열하일기의 저자 연암 박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