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07624
  • Today : 425
  • Yesterday : 1341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은 경탄驚歎이다. 인간은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려고 하지만, 그것은 헛된 일이다. 그것은 마치 거울을 처음 본 어린애가 거기에 비친 물상物像들이 신기로워서 그 뒤에 무엇이 있는가하여 뒤집어 보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괴테 <에커만과의 대화>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물님, 2010년 희망찬... 타오Tao 2010.01.27 574
1193 Guest 구인회 2008.07.29 604
1192 Guest 다연 2008.10.22 615
1191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페탈로 2009.09.30 618
1190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도도 2009.12.07 619
1189 Guest 구인회 2008.10.21 620
1188 물님!하늘입니다. ~.~... 하늘 2010.01.08 620
1187 Guest 타오Tao 2008.09.12 622
1186 Guest 매직아워 2008.11.16 623
1185 3661불재를 다녀와서 ... 덕은 2009.08.20 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