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2.
2010.03.24 20:48
거울속에 비친
아름다운 꽃으로
사뿐히 앉은
노란 나비로
하늘을 나는
새가 되어
음악을 따라
가장 화려한
축제를 벌린다.
내 눈은 영롱한
이슬이 맺히고
내 가슴은 환희가
머문다.
아름다운 꽃으로
사뿐히 앉은
노란 나비로
하늘을 나는
새가 되어
음악을 따라
가장 화려한
축제를 벌린다.
내 눈은 영롱한
이슬이 맺히고
내 가슴은 환희가
머문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0 | 동면 걷기 [1] | 지혜 | 2013.01.21 | 1714 |
| 199 | 정의正義는 거기에 | 지혜 | 2011.12.04 | 1727 |
| 198 | 꽃 [3] | 도도 | 2012.02.21 | 1728 |
| 197 | 봄비 [6] | 샤론(자하) | 2012.02.27 | 1728 |
| 196 | 그 길을 가고 싶다 | 지혜 | 2012.05.01 | 1729 |
| 195 | 거기로 가라 [1] | 지혜 | 2011.09.12 | 1731 |
| 194 | 풍경 [1] | 지혜 | 2012.03.16 | 1731 |
| 193 | 물 [2] | 도도 | 2012.03.09 | 1733 |
| 192 | 눈물의 나이 [1] | 지혜 | 2011.09.13 | 1734 |
| 191 | 눈 먼 새에게 [1] | 지혜 | 2011.09.05 | 1735 |
요새님 시가
시시 때때로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