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2.
2010.03.24 20:48
거울속에 비친
아름다운 꽃으로
사뿐히 앉은
노란 나비로
하늘을 나는
새가 되어
음악을 따라
가장 화려한
축제를 벌린다.
내 눈은 영롱한
이슬이 맺히고
내 가슴은 환희가
머문다.
아름다운 꽃으로
사뿐히 앉은
노란 나비로
하늘을 나는
새가 되어
음악을 따라
가장 화려한
축제를 벌린다.
내 눈은 영롱한
이슬이 맺히고
내 가슴은 환희가
머문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0 | 길 [1] | 지혜 | 2013.10.01 | 1572 |
| 29 | 노을 생각 | 지혜 | 2011.11.04 | 1572 |
| 28 | 지난여름 보내며 [1] | Saron-Jaha | 2013.09.28 | 1570 |
| 27 | 술이 부는 피리 [1] | 지혜 | 2011.08.27 | 1568 |
| 26 | 불재로 간다 [1] | 지혜 | 2011.10.30 | 1566 |
| 25 | 단풍 | 지혜 | 2011.11.06 | 1562 |
| 24 | 괴물 [1] | 지혜 | 2011.10.09 | 1561 |
| 23 | 맴맴 | 지혜 | 2011.10.22 | 1559 |
| 22 | 세상은 헐렁하지 않다 [1] | 지혜 | 2011.09.06 | 1559 |
| 21 | 똥의 고독 [1] | 지혜 | 2011.09.02 | 1559 |
요새님 시가
시시 때때로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