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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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밥이 되어 -베데스다 편지 | 물님 | 2010.06.04 | 7011 |
199 | 김요한의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 [1] | 물님 | 2010.06.17 | 7012 |
198 |
가온의 편지 / 긍정의 힘
[1] ![]() | 가온 | 2009.12.10 | 7018 |
197 |
외국노동자를 향한 하나님사랑
[1] ![]() | 하늘꽃 | 2013.02.14 | 7018 |
196 | 진달래아이들의 달란트 [3] | 도도 | 2010.05.16 | 7021 |
195 | 어린이의 기도 [2] | 물님 | 2009.11.12 | 7023 |
194 |
변명은독약이다
[2] ![]() | 하늘꽃 | 2010.05.22 | 7024 |
193 | 베데스다 편지 [2] | 물님 | 2009.11.06 | 7027 |
192 | 죽음에 이르는 병 | 물님 | 2009.11.06 | 7035 |
191 |
가온의 편지
[2] ![]() | 물님 | 2009.10.07 | 7046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