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아이들의 달란트
2010.05.16 20:13
달란트 시장이 열린날
무얼 고를지 모르겠네
내가 필요한 것도 고르고
네가 좋아하는 것도 고르고
이건 누구 줄까
당장 사서 공놀이 하자
와우 신난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7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을 ㅡ 이음님의 소감문 | 도도 | 2024.01.31 | 3046 |
676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을 읽고 - 평화 황호건 | 도도 | 2024.01.22 | 3046 |
675 | 가온 에세이 / 별바라기 | 가온 | 2023.12.14 | 3389 |
674 | 가장 슬픈 세 가지 | 물님 | 2023.08.19 | 6213 |
673 | 거듭난 사람은 | 물님 | 2023.08.19 | 7542 |
672 | 가온의 편지 / 경숙 언니 | 가온 | 2023.08.04 | 6429 |
671 | 가온의 이야기 / 나비 가족 [4] | 가온 | 2023.03.10 | 7736 |
670 | 염려 | 물님 | 2023.02.18 | 7484 |
669 | 유혹 temptations | 물님 | 2022.12.22 | 7527 |
668 | 가온의 편지 / 무엇이 되어 만날까 [2] | 가온 | 2022.09.15 | 7481 |
해딩~~~~~~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