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3 | 비상구 [2] | 하늘꽃 | 2008.05.12 | 1787 |
132 | 눈물과 미소 -칼리지브란 | 구인회 | 2012.10.22 | 1787 |
131 | 가을은 아프다 / 신 영 [2] | 구인회 | 2010.09.11 | 1796 |
130 | Rumi / Become the Sky 하늘이 되라 [3] | sahaja | 2008.04.16 | 1804 |
129 | 어떤바람 [3] | 하늘꽃 | 2008.06.19 | 1807 |
128 | 희망 [8] | 하늘꽃 | 2008.08.19 | 1807 |
127 | 포도가 저 혼자 | 하늘꽃 | 2007.09.15 | 1809 |
126 | 천사 [2] | 하늘꽃 | 2008.05.14 | 1811 |
125 | 사월에^^음악 [5] | 하늘꽃 | 2008.03.27 | 1837 |
124 | "되어보기" 를 가르쳐 주는 시(3차 심화과정 중) [4] | 포도주 | 2008.08.11 | 1853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