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과 쓰임
2010.08.05 22:35
쓰여질때 행복하다.
-
욕망은 내안에서
-
꿈은 위에서 올라 온다.
꿈은 내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발견해 내는 것.
꿈은 하나님이 만든것.
우리 존재는 하나님
욕망을 따라 찾아가면서 알아지는 것이 있다 - 사랑 (질그릇, 나무그릇, 은그릇, 금그릇)
인생의 핵심은 쓰임에 있다.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일.
비움이 있을 때 울림이 있다.
심령이 가난한자 (마음이 비어져 있는 사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비우는 일만 한다.
채우는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귀를 열고 잘 듣는 사람이 꿈을 꾸는 시작이다.
聽(청) : 왕의 귀를 갖는다.
좋은 왕은 백성들에게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일심 : 말하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
비운 사람은 잘 듣는다. .
주의를 기울여 주고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4 | 인생의 마지막에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 물님 | 2023.08.19 | 947 |
1193 | 김흥호선생님 지료 -- 신동아 2000,12 | 물님 | 2023.05.30 | 1085 |
1192 | 황제펭귄의 허들링 | 물님 | 2023.02.03 | 1034 |
1191 | 임마누엘 칸트 | 물님 | 2023.01.09 | 1292 |
1190 | 안중근 의사가 되기까지 | 물님 | 2023.01.04 | 919 |
1189 | 10.29 참사 희생자 영령을 기리는 49제 조사(弔辭) | 물님 | 2022.12.19 | 1007 |
1188 | 적장에 대한 존경심 | 물님 | 2022.08.18 | 996 |
1187 | HALLELUJAH! [1] | 하늘꽃 | 2022.08.06 | 1007 |
1186 | 새소리를 찾아 | 물님 | 2022.06.18 | 1022 |
1185 | 윤선도의 유적 보길도 세연정에서 | 물님 | 2022.06.10 | 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