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생수
2010.08.28 15:04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4 | 인생의 마지막에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 물님 | 2023.08.19 | 941 |
1193 | 김흥호선생님 지료 -- 신동아 2000,12 | 물님 | 2023.05.30 | 1075 |
1192 | 황제펭귄의 허들링 | 물님 | 2023.02.03 | 1021 |
1191 | 임마누엘 칸트 | 물님 | 2023.01.09 | 1277 |
1190 | 안중근 의사가 되기까지 | 물님 | 2023.01.04 | 912 |
1189 | 10.29 참사 희생자 영령을 기리는 49제 조사(弔辭) | 물님 | 2022.12.19 | 997 |
1188 | 적장에 대한 존경심 | 물님 | 2022.08.18 | 989 |
1187 | HALLELUJAH! [1] | 하늘꽃 | 2022.08.06 | 996 |
1186 | 새소리를 찾아 | 물님 | 2022.06.18 | 1000 |
1185 | 윤선도의 유적 보길도 세연정에서 | 물님 | 2022.06.10 | 919 |
지구를 살리는 나이아가라폭포를 바라보고 있노라니
폭포수는 다 들을귀를 가진물들이었다 ...그대로 하늘의 음성 듣고 사정없이 떨어지는 순종하는 폭포수!!!
"순종"은 참 아름다운 하늘의 예술을 이루는구나... 깨닫 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이 싸이트를 방문하시는 귀한분들에게
갇불렛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