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편지
2010.10.06 09:45
가을 편지 /신 영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4 | 인생의 마지막에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 물님 | 2023.08.19 | 951 |
1193 | 김흥호선생님 지료 -- 신동아 2000,12 | 물님 | 2023.05.30 | 1089 |
1192 | 황제펭귄의 허들링 | 물님 | 2023.02.03 | 1036 |
1191 | 임마누엘 칸트 | 물님 | 2023.01.09 | 1295 |
1190 | 안중근 의사가 되기까지 | 물님 | 2023.01.04 | 924 |
1189 | 10.29 참사 희생자 영령을 기리는 49제 조사(弔辭) | 물님 | 2022.12.19 | 1014 |
1188 | 적장에 대한 존경심 | 물님 | 2022.08.18 | 997 |
1187 | HALLELUJAH! [1] | 하늘꽃 | 2022.08.06 | 1010 |
1186 | 새소리를 찾아 | 물님 | 2022.06.18 | 1024 |
1185 | 윤선도의 유적 보길도 세연정에서 | 물님 | 2022.06.10 | 927 |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곱게 낙엽이 지듯 차분해지는 선율에 녹아듭니다
"사람은 혼자가 아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해주는 맑은 글을 통해서
오늘 이렇게 존재함을 감사드립니다 *
평안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