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의 새로운 등지
2010.12.25 20:48
알과 하늘님 부부가 비봉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습니다.
개와 고양이 공작새 등등 식구들이 와글와글 많아
살림이 보통이 아니에요. 하늘나라가 그대로 이땅에 비쳐지는 삶이기를 기도드리며..........
댓글 9
-
도도
2010.12.25 20:52
-
도도
2010.12.25 21:12
-
도도
2010.12.25 21:14
-
도도
2010.12.25 21:18
-
도도
2010.12.25 21:22
-
도도
2010.12.25 21:24
-
도도
2010.12.25 21:26
-
도도
2010.12.25 21:28
-
제로포인트
2010.12.26 21:03
;'오늘을 살라'는 말씀 붙잡았기에 가능했던 저희의 세번째 둥지입니다.
매일매일 감사와 축복의 마음 담아 새벽 미명의 땅을 밟습니다.
하루하루 행복으로 눈 감고, 기쁨으로 눈을 뜨지요.
먼 곳까지 오셔서 이 좋은 기운 나눠 주시고 축복 부어주신 불재 식구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7 | 희브리어 알파벳과 숫자 | 물님 | 2017.10.03 | 239889 |
676 | 이민교 선교사님의 동영상-<나는 왜 정상인가> [1] | 다연 | 2008.12.03 | 23944 |
675 | 에바그리우스 - 자료 [1] | 물님 | 2010.07.30 | 21757 |
674 | 에미서리 공동체에서 전해진 말씀 | 물님 | 2009.06.02 | 13917 |
673 |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 ♥ | 물님 | 2013.07.09 | 11590 |
672 | LAST CHANCE -----Death and Beyond | 다연 | 2008.12.03 | 11242 |
671 | Moving From The Inside Out [1] | 도도 | 2012.09.07 | 9970 |
670 | 가온의 편지 / 자 존 감 [6] | 가온 | 2013.06.18 | 9962 |
669 | 시간과 영원에 대하여 [1] | 운영자 | 2007.06.04 | 9456 |
668 | 하늘꽃 연꽃 | 도도 | 2012.07.09 | 9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