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의 웃음을 님들께 띄웁니다..
웃음처럼 싱그러운 봄햇살을 타고 오시는
우주의 산기운이 진달래 마을 사람과 세상 모든 님께 전해 지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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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화미 | 2006.08.12 | 1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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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도 | 2006.08.14 | 1732 |
| 1294 | 칸의 수피춤 | 송화미 | 2006.08.14 | 1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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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변호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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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 송화미 | 2006.09.13 | 1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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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원8월집회
| 송화미 | 2006.09.16 | 1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