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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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 추수감사예배 | 도도 | 2016.11.29 | 1236 |
1233 | 텍사스주에서 오신 소라님 | 도도 | 2018.12.17 | 1236 |
1232 | 조마리아 역을 맡은 ~ | 도도 | 2019.05.07 | 1236 |
1231 | 로빈후드 | 도도 | 2019.01.22 | 1237 |
1230 | 나의 달려갈 길 | 도도 | 2019.06.30 | 1237 |
1229 | 케냐 름브아 가는길 | 구인회 | 2009.08.07 | 1239 |
1228 | 가이오 형제를 생각하며... [2] | 도도 | 2017.10.01 | 1239 |
1227 | 그리스도 예수의 말구유, 그대 | 도도 | 2018.12.27 | 1239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