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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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 | 성민이를 위하여......... 불재성지를 위하여 | 도도 | 2017.06.26 | 1129 |
1305 | 한일장신대 상담심리학과 대학원 | 도도 | 2017.10.24 | 1131 |
1304 | <<여백의 무게>>출판 축하자리 알베르게 카페에서~ | 도도 | 2023.01.17 | 1133 |
1303 | 전통문화센터 경업당에서 김성유 해금 독주회 | 도도 | 2017.05.28 | 1136 |
1302 | 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 | 도도 | 2017.09.14 | 1136 |
1301 | 이하윤의 첫돌 | 도도 | 2022.06.08 | 1142 |
1300 | 데카그램 기초과정을 마치고..... 76기 | 도도 | 2017.08.01 | 1143 |
1299 | 톱밥칙간 - 황토교회 서길문장로님 [1] | 도도 | 2017.06.09 | 1147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