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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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3.1절 전야음악회 | 도도 | 2019.03.02 | 1220 |
105 | 꽃 한아름 | 도도 | 2019.02.10 | 1220 |
104 | 기권사님 무사귀국 | 도도 | 2016.07.04 | 1219 |
103 | 옥정호 복음서를 읽다 | 도도 | 2019.01.06 | 1218 |
102 | "싱가포르 유감" - 숨님 자작시 | 도도 | 2018.11.25 | 1218 |
101 | 추수감사주일 | 도도 | 2017.11.28 | 1218 |
100 | 그 분 눈에 띄었듯이.... | 도도 | 2016.03.06 | 1217 |
99 | 두브로브니크 Dubrovnik -크로아티아 | 도도 | 2019.04.08 | 1216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