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홍의 '어머니의 편지' 중에서
2011.02.02 00:09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이란다. 친구에게 쉽게 상처 주지 마라. 아무리 좋은 친구라도 한 번 두 번 계속되는 상처는 친구 관계를 해친단다. 친구가 너에게 준 아무 의미없는 상처는 잊어버리고 친구가 너에게 준 도움은 꼭 기억하거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0 | 김병용 기행 "길 위의 풍경 " | 구인회 | 2009.06.16 | 2405 |
139 | "개한테 물어보게나" [2] | 구인회 | 2009.06.26 | 2451 |
138 | 단편소설(16년 전의 처녀작... 미완성인 듯 하여 부끄럽지만... 함 봐주세요...) [5] | 이규진 | 2009.06.29 | 2501 |
137 | 한 · 중국어로 읽는 한국의 시(詩) | 구인회 | 2009.08.27 | 2489 |
136 | 엣지있게 글쓰기 - 책소개 [2] | 물님 | 2009.10.20 | 2386 |
135 | 배명식 시인 "마음을 비추는 거울" 출간 [1] | 구인회 | 2010.04.27 | 2316 |
134 | 〈인도 땅에서 날개 돋친 작은 새〉백 글로리아 목사 | 구인회 | 2010.06.10 | 2241 |
133 | 마음의 기적 -디팩 쵸프라 [3] | 물님 | 2010.07.30 | 2098 |
132 | -영혼을 깨우는 12감각- [3] | 물님 | 2010.09.09 | 1877 |
131 | 수의 신비 -마르크 알랭 우아크냉 [1] | 물님 | 2010.09.28 | 1893 |
친구가 내게 준 도움만 기억납니다
참 고마운 친구입니다
그 고마운 친구에게
상처만 주었으니 미안한 마음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