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따라주신 우전발효차는
2007.09.11 21:43
참 따뜻했어요
바닷바람을 잔잔하게 했어요.
천연염색 주머니와
도자기잔이 정겨움을 더해 주었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6 | 동광원수련회-호흡수련 | 운영자 | 2007.08.19 | 1947 |
185 | 진달래 말씀 한자락(11.2) [1] | 구인회 | 2008.11.02 | 1954 |
184 | 덕유산..잠자리..아이 | 구인회 | 2008.01.25 | 1955 |
183 | 님의 정성이 하늘에 [1] | 운영자 | 2007.09.11 | 1956 |
182 | 李空(이세종 님을 기리며..(1880~1942) | 구인회 | 2007.04.27 | 1958 |
181 | 이현필선생기념관준공예배 | 운영자 | 2007.01.04 | 1961 |
180 | 늑대의 잠 | 운영자 | 2007.09.09 | 1962 |
179 | 노아의 방주 아라랏산 [5] | 운영자 | 2008.03.18 | 19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