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온
2007.09.16 15:38
온양에서 불재로 시집 온
물양귀비와 물옥잠
비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 | 기쁜소식 봄구슬봉이 | 구인회 | 2010.05.05 | 1691 |
70 | 불재의 제비꽃 삼형제 [1] | 구인회 | 2010.05.03 | 1683 |
69 | "어머니", 까실쑥부쟁이(국화과 참취속) | 구인회 | 2009.11.01 | 1680 |
68 | 꽃무릇(석산) 피우기 | 구인회 | 2009.11.16 | 1679 |
67 | 동글동글 방울방울 좀씀바귀 | 구인회 | 2009.11.29 | 1675 |
66 | 신비한 사랑 '일월비비추' | 구인회 | 2010.07.11 | 1674 |
65 | 불재의 마지막 꽃무릇[석산] | 구인회 | 2010.10.04 | 1670 |
64 | 꽃교회 [1] | 구인회 | 2010.07.16 | 1669 |
양귀비과의 수생식물로 아쉬게도 원산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얼면 동사하므로 겨울이 오기전에 따뜻한 곳에 옮겨야 합니다,,
꽃말은 " 나를 한없이 사랑해 주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