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님이 오셔서 기뻤습니다
2007.12.31 21:13
학산님과 함박꽃님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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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 진달래 | 구인회 | 2011.04.24 | 1841 |
1209 | 불재 어버이날 한우 잔치 | 구인회 | 2011.05.10 | 1839 |
1208 | 갈보리교회어린이들 [1] | 운영자 | 2008.07.28 | 1836 |
1207 | 칸의 수피춤 | 송화미 | 2006.08.14 | 1835 |
1206 | 불재의 오늘(2006. 4. 9) | 구인회 | 2006.04.16 | 1832 |
1205 | 2006년 1월 에니어그 램수련 모습 | 운영자 | 2006.01.15 | 1828 |
1204 | 동광원8월집회 | 송화미 | 2006.09.16 | 1827 |
1203 | 복분자 익는 마을 | 구인회 | 2011.07.24 | 1817 |
진달래 시낭송회때면 자리하셔서 애송시도 노래 부르시고 같이 기뻐하셨죠
아직 철이 들지 낳으셨다며,, 우수개 소리도 던지셨던 학산님
평생 구도자로 사시는 님 앞에 고개 숙이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