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는 님들의 끼가 대답합니다.
갖은 폼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다름의 조화로움을 볼 수 있었고요
소리의 파동이
에너지로 충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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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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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영성수련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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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 풍경(4.27 지혜와 영혼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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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1차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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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모 5차 수련 모임 - 양평(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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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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