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94 | 물님, 2010년 희망찬... | 타오Tao | 2010.01.27 | 721 |
| 1193 |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 페탈로 | 2009.09.30 | 770 |
| 1192 | 물님!하늘입니다. ~.~... | 하늘 | 2010.01.08 | 777 |
| 1191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778 |
| 1190 |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 물님 | 2022.01.08 | 778 |
| 1189 |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 도도 | 2009.12.07 | 779 |
| 1188 | Guest | 다연 | 2008.10.22 | 785 |
| 1187 | 벤저민 프랭클린 | 물님 | 2022.01.10 | 789 |
| 1186 | Guest | 구인회 | 2008.10.21 | 790 |
| 1185 | 3661불재를 다녀와서 ... | 덕은 | 2009.08.20 | 7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