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명
2011.04.30 21:59
물님
아들과 명명입니다.
아들이 훌쩍 커서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저도 알아보실지 모르겠네요~~~
물님 사진 속에서 머리가 백발이 되었네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04 | 사랑하는 물님~~ 도도... | 위로 | 2011.05.04 | 4302 |
| » |
명명
[1] | 명명 | 2011.04.30 | 4598 |
| 702 |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 명명 | 2011.04.30 | 4221 |
| 701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3635 |
| 700 | 명명님! 10년이라니?아... | 물님 | 2011.04.26 | 3838 |
| 699 |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 명명 | 2011.04.24 | 4280 |
| 698 |
아름다운 울샨에서
[2] | 축복 | 2011.04.24 | 4568 |
| 697 | 수난일!! [2] | 영 0 | 2011.04.22 | 3650 |
| 696 |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 하늘 | 2011.04.21 | 3717 |
| 695 |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 도도 | 2011.04.20 | 3913 |




아들의 얼굴에 어머니가 그대로 담겨 있군요
다정하고 행복한 모습 잘 봤습니다.
행복하시고 자주 들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