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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5 |
진달래마을 풍경(4.27 지혜와 영혼의 소리)
[2] | 구인회 | 2008.04.30 | 4960 |
| 214 |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 구인회 | 2008.04.25 | 6336 |
| 213 |
진달래마을 풍경(4.20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3] | 구인회 | 2008.04.24 | 5506 |
| 212 |
아를의 여인
[1] | 운영자 | 2008.04.23 | 5858 |
| 211 |
진달래마을 풍경(4.13말씀)
[5] | 구인회 | 2008.04.21 | 6816 |
| 210 |
알님
[1] | 운영자 | 2008.04.20 | 6945 |
| 209 |
봄의 전령사
[3] | 운영자 | 2008.04.20 | 6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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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식구들
[2] | 운영자 | 2008.04.20 | 6830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