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17149
  • Today : 786
  • Yesterday : 885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을 불재에서 보낸 나그네 부부입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생각을 하기도 했구요.

물님과 진달래교회의 여러 분들께 감사합니다.
늘 생명과 평화가 넘치시길...

(지내면서 찍은 사진 몇 장 올릴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0 진달래 말씀(5.18 지혜와 영혼의 소리) file 구인회 2008.05.18 1661
1129 타오(Tao)님 시낭송 [5] file 구인회 2008.05.18 1659
1128 꿈을 비는 마음 [1] file 구인회 2008.05.23 1647
1127 진달래 말씀(5.25 지혜와 영혼의 소리) file 구인회 2008.05.25 1793
1126 물님 file 조태경 2008.06.05 1621
» 눈 뜨면 이리도 고운 세상 [1] file 김향미 2008.06.05 1648
1124 찻집에서 [1] file 김향미 2008.06.05 1633
1123 햇살과 고양이 [1] file 김향미 2008.06.05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