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댓글 6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14 | Guest | 흙내음 | 2008.01.12 | 1165 |
| 1113 | Guest | 운영자 | 2008.01.13 | 1312 |
| 1112 | Guest | 뮤지컬 | 2008.01.20 | 1068 |
| 1111 | Guest | 위로 | 2008.01.21 | 1155 |
| 1110 | Guest | 비밀 | 2008.01.23 | 1023 |
| 1109 | Guest | 운영자 | 2008.01.24 | 1228 |
| 1108 | Guest | slowboat | 2008.01.29 | 1114 |
| 1107 | Guest | 사뿌니 | 2008.02.02 | 1250 |
| 1106 | Guest | 박철홍(애원) | 2008.02.03 | 1123 |
| 1105 | Guest | 운영자 | 2008.02.03 | 1410 |
이순간 멋진 타오님의 노래가 들리는 듯...!
관觀을 성취하시고 마음껏 날아가시기를.... 존재가 은혜인 님께~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