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2008.09.07 21:33
양미역취와 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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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보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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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 노랗게 손님 맞을 준비를 합니다.
전설을 약초인가 꽃인가
진도에서 불재로 시집 온 울금
두 팔 벌려 하늘을 받들고
이 세상을 뜨겁게 뜨겁게 안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