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2008.09.07 21:33
양미역취와 울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8 | 마인드맵2차과정 순간들 | 도도 | 2010.08.09 | 1388 |
337 | 한옥마을 투어 | 도도 | 2019.01.06 | 1387 |
336 | 데카그램 "AM"과정 5차 모습 | 도도 | 2018.07.20 | 1387 |
335 | 텐에니어그램 歸信寺 수ㅡ련 | 구인회 | 2010.05.22 | 1387 |
334 | 성탄축하잔치 한마당 | 도도 | 2019.12.26 | 1386 |
333 | 불재 어성초 | 도도 | 2018.09.29 | 1386 |
332 | 늦은 봄날 오후 | 도도 | 2019.05.26 | 1385 |
331 | water, color, people 展 | 도도 | 2019.02.04 | 1385 |
노랗게 노랗게 손님 맞을 준비를 합니다.
전설을 약초인가 꽃인가
진도에서 불재로 시집 온 울금
두 팔 벌려 하늘을 받들고
이 세상을 뜨겁게 뜨겁게 안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