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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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님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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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구인회 | 2008.09.21 | 1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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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랑이시다(6.23)
[1] | 구인회 | 2013.06.25 | 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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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에니어그 램수련 모습
| 운영자 | 2006.01.15 | 1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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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천국
[1] | 도도 | 2021.01.05 | 2002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