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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 새끼 분양

2011.09.26 21:46

도도 조회 수:1534

경각산의 정기를 듬뿍 받고 자란

진돗개 복실이가 새끼를 낳은 지 두 달이 되어갑니다.

복실이는 자기 새끼를 핥아서 키우고

권사님께서는 복실이 산후조리에 힘겨워하시네요.

이제

애지중지 키우신 강아지 두마리를 분양하려합니다.

누렁이와 검둥이를 키우시면 잔잔한 행복을 많이 가져다줄겁니다.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오. 010-6346-6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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