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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 브로고뉴
이거이 보로고"
옆에선
다연님 보고리 아니고?
알님의 와인 아카데미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가을빛과 함께
잘 익은 와인 한잔
연인과 함께
친구와 함께
고독과 함께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0 진달래 말씀(5.18 지혜와 영혼의 소리) file 구인회 2008.05.18 1662
1129 타오(Tao)님 시낭송 [5] file 구인회 2008.05.18 1659
1128 꿈을 비는 마음 [1] file 구인회 2008.05.23 1647
1127 진달래 말씀(5.25 지혜와 영혼의 소리) file 구인회 2008.05.25 1794
1126 물님 file 조태경 2008.06.05 1622
1125 눈 뜨면 이리도 고운 세상 [1] file 김향미 2008.06.05 1648
1124 찻집에서 [1] file 김향미 2008.06.05 1633
1123 햇살과 고양이 [1] file 김향미 2008.06.05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