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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카쟈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
한국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유소년축구팀 이민교 감독님
우즈베키스탄 장애인 감독을 역임하기도 하셨죠
그 이름 한 번 불러보는 것만으로 배부른 건 나뿐일까요?
자기 자신을 확 태워서 산제사 드리는 이민교 감독님
세상 사는 방법을 온몸으로 알려 주시는 분
오늘도 넉넉한 자리가 꽉 차보이는 이유는
당신의 몸집이 아니라 세상을 받들고 가시는 길이
풍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언제나 건승하시옵기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4 야생화 관찰 (신별하) file 운영자 2005.09.05 2497
1353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2481
1352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2517
1351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2886
1350 단체 사진 file 운영자 2005.09.05 2858
1349 전시장 뒤편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2428
1348 작업장 앞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2375
1347 작업장 가는 길 file 운영자 2005.09.06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