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12017
  • Today : 421
  • Yesterday : 617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0 진달래교회 카페 "유델리아"님이 보내주신 글 file 구인회 2012.11.28 2298
1289 터어키 [1] file 운영자 2006.11.06 2298
1288 5월의 아이가 가리키는 .... file 도도 2012.05.05 2293
1287 백글로리아님과 주일 예배[5.19] [1] file 구인회 2013.05.19 2291
1286 알ㅡ하늘님 새집 file 구인회 2010.12.26 2273
1285 글 하나.. [2] file 관계 2008.10.08 2267
1284 주민신협 수련 [6] 도도 2010.12.06 2264
1283 작업장 가는 길 file 운영자 2005.09.06 2253